이런 이런 이런,,,,,
너무 좋다.
재즈가 좋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에반스에서 간만에 좋은 연주 하나 건졌다.
이지연 퀸텟이었다. 다섯명이 연주하니까 퀸텟이란다.
연주자들이 무지 빵빵하다. 이철훈,켄지오마에,오종대(최고),박지훈이다.
서로 불꽃이 튄다. 전쟁을 방불케하는 그들의 연주는 관객들을 시종일관 긴장시킨다.
켄지는 한국 최고의 연주자 답게 불꽃을 내뿜으며 솔로 해된다.
피아니스트 이지연은 차분히 자신의 곡을 잘 이끌어가며 아름다운 솔로로 내 감성을 자극한다.
멋진 리듬위에서 춤추듯 넘실거리는 피아노가 정말 아름답다.
재즈 클럽에 자주 와야 겠다.
아,, 득템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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